임창정 다섯째 득남 아들 아내 누구?

임창정 다섯째 득남 아들 아내 누구?


9일 임창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만 못 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 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


나 빼고 농구 한 팀 만들 수 있다 이제! 으랏차차.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바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017년 재혼해 임창정은 2017년 넷째를 낳고 2년 6개월만에 다섯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임창정 아내는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서하얀씨입니다. 2017년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났습니다.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임창정 나이 47세이고 임창정 아내 나이는 18세 차이라고 합니다




임창정 전 아내에게서 세 아들이 있습니다. 


가수 임창정이 득남 소식을 한차례 부인하는 일도 있었어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고 득남 소식과 관련된 단독 기사를 캡처했습니다. 


#오보 뭐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승진하고 싶으신 걸까? 기자님. 죄송해요. 아직 힘들게 사투 중입니다. 제목 좀 잘 뽑으세요


당시 아내는 아이를 낳은 것이 아니라 출산 중인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사람이 좋다를 통해 네명의 아이들을 공개했어요. 


첫째 임준우는 14세, 둘때 임준성은 12세, 넷째 임준재 3세로 첫째 꿈은 골프선수이고 둘째 꿈은 연예인입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임창정은 아들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네요.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고 태명은 호린이이며 아기가 만들어진 날이 홀인원한 날이라고 했어요. 아이가 많으니 생활비가 많이 들겠다고 하자 예산 수준이고 활동을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고 밝혔어요. 



첫째 아들이 중1로 말을 안해서 사춘기인줄 알았는데 자기가 답답한 지 활발한 모습으로 돌아 왔고 첫째는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라고 했어요. 




둘째는 아직 꿈을 찾고 있고 지코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 노래를 해보라고 하면 입을 못 뗀다고 했어요. 



셋째는 누구든지 보면 나중에 연예인 하라고 해서 피아노도 사주고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기도 한다고 하네요. 


임창정은 서귀포로 이사를 했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