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10. 28. 01:50
용병테스트를 통과한 모태범이 새로운 멤버로 전격합류했습니다. 안정환은 어쩌다 FC 멤버들 우리 사이에 쌓인 앙금을 푸는 게 좋겠다고 속마음 토크를 제안했습니다. 김요한은 안정환 감독님한테 정말 상처 받은 말은 내가 네 키면 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어요. 키가 정말 큰 장점일 수 있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인데 앞으론 그러지 않겠다고 했어요. 처음 어쩌다 FC 훈련량이 적어 놀랐다고 했어요. 안정환은 전설들이 지옥훈련을 마친 뒤 힘들어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어요. 유도선수 이원희가 새로운 용병으로 출연했어요. 이원희 선수는 김동현 선수와 같은 대학교 동기였고 일반반이랑 선수반이랑 나뉘었다고 해요. 허정무 감독님이 2006년 자선축구경기를 본 이후 극찬했고 한 골을 넣어서 들은 칭찬이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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