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5. 9. 17:12
배우 윤세아가 날 녹여줘 출연을 검토중입니다. "윤세아가 tvN 새 주말드라마 날 녹여줘 주연을 제안받았다. 확정된 것은 아니나 긍정 검토 중이다" 날 녹여줘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입니다. 생존하기 위해 평균 체온 31.5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 뜨거워지는 셀렘 사이에서 로맨스를 펼칩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집필한 백미경 작가 극본을 맡고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을 연출한 신우철 PD가 연출합니다. 날 녹여줘는 지창욱의 복귀작으로 20년간 냉동인간이 된 예능국 PD 마동찬 역을 맡고 윤세아는 마동찬의 첫사랑인 아나운서 나하영 역을 제안 받았다고 합니다. 나하영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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