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4. 15. 15:21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윤택과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개그맨 개자인 두분이 나오셨다고 소개했어요. 윤택은 "이승윤이 질투가 날 정도로 잘 나가서 기분이 좋다" 고 밝혔어요. 찬물입수에 대해 묻자 " 윤택은 냉수에 들어갔다가 큰일난다고 걱정하시는데 솔직히 안 차갑다. 빠뜻한 물분자가 피부에 달라 붙어서 괜찮다. 타이타닉에서도 배가 침몰했을때 가만히 있으라고 하지 않나 흐르는 물은 계속 체온을 뺏어 가지만 고인 물은 괜찮다"고 했어요. 윤택이 꼽은 가장 맛있는 음식은 집된장이라고 했어요. 묘한 맛이 나고 조미할 때마다 조금씩 넣으면 다 맛있다고 했어요. 이승윤은 라면밥이 가장 좋았다 산속에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승윤 한달 수입에 대해 이승윤은 출연료를 격주로 받고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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