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뮤지컬 출연 주현미 누구?

마틸다 뮤지컬 출연 주현미 누구?


주현미나이 1961년 9월 27일생으로 만 57세이다. 


주현미는 배우 김혜정, 김부선, 이효정, 이미영, 박강성, 이은하, 조지크루니와 나이가 같다.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시 서석동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약학과 약사출신 가수이다. 


중국인 아버지 주금부와 한국인 정옥선사이에서 4남매 중 장녀이다. 


아버지는 한의사로 중국과 한국에서 한약재사업을 했다고 한다. 


중2에 아버지 지인인 작곡가 정종택에게 노래레슨을 받았고 강변가요제약대음악 그룹 보컬로 출전해 장려상 입상했다. 




졸업 후 서울 중구남산에서 한울약국을 개업하고 민간요법으로 처방해 수입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정종택의 권유로 작곡가 김준규와 쌍쌍파티 녹음을 했고 히트하면서 알려졌다고 한다.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 눈물의 부르스, 신사동 그사람, 짝사랑이 히트 했다. 그로 인해 2년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화교출신이라 차별을 받아 인순이와 친해졌다고 한다. 




여성트로트 3대 가수는 심수봉, 김수희, 주현미로 불리게 된다. 



1996년 탄금대 사연이 히트했다. 1988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이자 락그룹 엑시트의 보컬 임동신과 결혼


한동안 유아로 활동을 하지 않았고 이후 힙합과 트로트 조합을 이룬 케빈육과 함께한 '사랑이 무량하오' '사랑한다'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짜라자짜' 라는 곡이 화제였다. 의외로 국타스텐의 하연우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같이 공연도 하고 집에도 갈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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