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수락 이희원 결혼

개그맨 최수락 이희원 결혼


개그맨 최수락과 작곡가 휜 이희원이 1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서초동의 더화이트베일에서 결혼을 한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교제후 부부가 된것이다. 


사회는 1부는 개그맨 김태원이 2부는 김기리가 사회를 맡고 주례는 예비신부 교회 목사님이 한다고 한다. 




두사람이 함께 만든 노래 Happy Marry는 천석만, 파랑망또가 부른다고 한다. 


최수락은 신부의 정직하고 착한 마음에 결혼을 했다고 했다. 


최수락은 2012년 공채 개그맨 12기로 웃찾사에 출연했고 알키라는 예명으로 훤위 앨범 작사가로 활동했다. 독립영화와 웹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수락 나이 32세이다.


이희원은 객원 보컬과 작곡가 프로듀서를 하고 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