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00억건물 건물주
- 따끈한 이슈
- 2019. 1. 8. 16:49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나이 29세가 100억원대 청담동 빌딩을 매입했다.
7일 윤아가 10월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100억원 매입했다고 했다.
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강남구 청담동 21-12번지 건물이다.
건물은 2014년에 건축했으며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이다.
윤아가 건물이 위치한 청담스퀘어 이면은 주택가이긴 하지만 매물이 나오면 즉각 팔리는 투자 1순위 지역이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윤아는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고 재난 영화 엑시트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공조, 드라마 너는 내운명, 사랑비, the K2, 왕은 사랑한다. 중국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했다.
2015년 아이돌 가수 중 처음으로 아너소사이어티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에 가입해 3억여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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