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나이 고향 집 홍진영 미우새
- TV리뷰
- 2020. 3. 16. 00:03
■ 미우새 홍진영 김연자
홍진영이 김연자 집에 방문했어요.
과일 상자를 들고 김연자 집에 갔고 김연자 옷방을 보고 놀라며 저는 여기 딱 들어왔을 때 '정말 화려하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게 다 얼마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자 김연자는 화려한 걸 좋아한다고 했어요. 전부 수작업한 옷이라고 합니다.
홍진영은 보라색 옷을 골랐고 잘 어울렸어요.
아끼는 옷을 입어보라며 천사 같을 것 같다고 했어요. 하얀색 시스루에 반짝이가 화려하게 수 놓인 드레스였고 오래된 옷인데 한 20년은 됐는데 이 옷이 가장 좋고 세련됐다고 했어요. 가격은 다섯 손가락을 피고 이쪽 정도라고 했어요.
홍진영이 등장하자 감탄했고 여러가지 옷을 입혔어요.
데뷔 20주년 프랑스 공연 때 입었던 의상을 보였어요. 가격은 큰 거 한 장이라고 하니 천만 원 이상일 것으로 보이네요.
김연자는 홍진영을 위해 직접 요리했고 세 가지 김치 섞어서 음식을 만들었어요.
김치볶음밥을 완성해서 함께 먹었어요.
김연자는 19살 때 일본으로 넘어가 활동할 때 말은 안 통하지 스트레스는 쌓여서 나쁜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매일 엄마에게 전화해 전화 요금이 30만 엔이 나왔고 이 3년이 없었으면 일본에서의 성공도 없었을 거라고 했어요.
■ 김연자 프로필
김연자 나이 59년생 61세입니다.
김연자 고향 광주
김연자 학력 수피아 여고
15세 TBC 전국가요 신인스타쇼 우승을 하고 오아시스 레코드에서 말해줘요로 데뷔했고 77년 일본에서 여자의 일생으로 데뷔했어요. 처음엔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81년 노래의 꽃다발 메들리 앨범이 인기를 끌었어요. 82년 진정인 가요, 수은동으로 인기가수가 됩니다. 씨름의 노래, 아침의 나라에서가 히트하고 88년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하며 암야항로, 도사호의 눈 노래, 뜨거운 강 히트시키며 엔카 가수로 성장해 홍백가합전 3회 출전합니다.
2001년 북한 공연을 하고 2002년 월드컵 찬가 사랑 고마워를 부르고 북녘의 눈벌레로 오리콘 차트 5주 연속 1위를 합니다. 2008년 새벽 전으로 엔카 차트 3주 연속 1위를 했어요.
2009년 이후 한국으로 귀국해 10분내로로 활동했고 2012년 남편과 이혼하고 2013,2014 아모르파티, 타이틀로 활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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