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총정리
- 정보모아
- 2021. 3. 23. 22:31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대상으로 전국 타 지역에 비해 영업 비해 및 고정비용이 높아 지원하고 3대 분야 12개 사업을 합니다.
서울시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집합금지 연장 150만 원 |
집합 금지 완화 120만 원 |
집합 제한 60만 원 |
코로나 확산 이후 폐업한 집합 금지 제한 소상공인 업체당 50만 원 |
소상공인 2.5만 명에게 무이자 |
서울시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사업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서울경제 활력 지원금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받는 지원대상 가운데 피해가 큰 집합 금지 제한업종에 지급하고 집합금지는 최대 150만원/ 영업제한은 60만원 차등 지원합니다.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90일 이상 사업을 하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2020년 3월 22일 이후 폐업한 집합금지 제한업종이 대상이고 정부 재도전 장려금을 받은 경우도 중복지원 가능하고 신청은 폐업한 사업장 소재 관할 구청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게층 등 |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
어르신 요양시설 50~ 100만 원 |
어린이집 100만 원 |
지역아동센터 100만 원 |
마을버스 업체 1000만 원 |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50만 원 |
문화예술인 100만 원 |
관광 MICE 소상공인 200만 원 |
저소득 생활지원금
기초수급자 국가 서울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1인당 10만 원을 현금 지원합니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치구별 대상자 확정하고 4월 중 가구 대표계좌로 입금됩니다.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
청년수당과 중복되지 않게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 만 19세~ 34세 50만 원을 지역사랑 상품권 제로 페이로 지급됩니다.
제로페이 가맹점 사용방법 결제 모바일 상품권 안내 바로가기
어르신 요양시설
종사자 선제 검사가 의무화된 노인용 양 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 보호시설이 대상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이 늘어나 업무부담과 운영비 가중으로 개소당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운수종사자 피해 지원금
승객 감소 경영악화로 마을 전세 공항버스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대상이며 서울시 등록된 법인에 근무하는 종사자 마을버스 전세버스 공항버스 해당 법인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근무하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4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고 타 지자체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 서울시 지원 제외됩니다.
마을버스 업체
개소당 1000만 원 지원하고 노선 폐선이나 운행 횟수 축소로 시민 이용 불편이 없게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합니다.
어린이집 긴급 운영지원
장기 휴원으로 정원 감소로 보육료 수입이 줄고 긴급 보육을 위한 운영비는 계속 투입되고 있어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한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이 지원받습니다.
문화예술인 지원금
전시 공연이 취소되고 예술인 복지재단을 통해 예술인 활동증명서를 보유한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으로 3월 말부터 각 자치구별로 신청이 시작됩니다.
관광 MICE 분야 소상공인 서울 관광 회복 도약 자금
4월 중순경 서울시와 서울 관광재단 유관 기관 홈페이지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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