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결혼, 윤지연 누구?, 윤지연 아나운서 예비남편은 누구?

 

윤지연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다.

 

11월 1일 인스타그램에 어릴때부터 항상 지금과 같은 행복한 가정을 똑같이 만들고 싶었다. 꿈을 함께 그려갈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아침부터 소식보고 축하해주는 분들 너무 감사해요. 갑작스러운 소식이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을까 조심스러워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직접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12월 15일 서울 용산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은 몰디브와 두바이로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윤지연 남편(신랑)은 누구?

 

 

윤지연아나운서 남편은 5살 연상의 이비인 후과 의사로 두사람은 신랑친구의 소개로 만나 취향이나 가치관이 비슷하고 같이 있으면 재미 있고 잘 챙겨주고 따뜻하다고 했다.

 

1년동안 사랑을 키워왔다고 한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누구?

 

 

1986년생으로 윤지연 나이는 33세이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했다.

 

 tbs 교통방송mc와 한국경제 TV 아나운서를 하기도 했다. KBS2 연예가 중계 리포터와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윤지연 아나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