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1위, 차준환 1위 국내 회장배 랭킹대회

임은수 1위, 차준환 1위 국내 회장배 랭킹대회


임은수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29.44점을 합쳐 68.98점을 받았다.


29명의 여자 싱글 1그룹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점수다.


존 베리의 섬웨어 인 타임 맞춰 연기했다.


아시안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에서 우승하고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2위는 김예림 도장중이고 3위는 위서영 도장중이였다.


이번 대회엔 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녀 싱글 3장씩의 출전권이 걸렸다. 


2019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유니버시아드, 2019 사할린 동계아시아유소년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연아 키즈 임은수, 김예림, 유영이 있다. 




김예림은 9월 2018-2019 주니어 그랑프 3,5차대회 은메달을 땄다. 


유영은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고 4차 대회에선 4위를 했다. 


유영은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실수를 하면서 9위로 밀려 났다.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77.28점을 받았다.




8명의 남자 싱글 1그룹 참가 선수 중엔 압도적인 1위였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출전하는 두 번째 국내 대회다.


남자 싱글 쇼트 2위는 이시형판곡고, 3위는 차영현 대화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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