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분노 호날두 노쇼 화난 스타들

이선균 분노 호날두 노쇼 화난 스타들


배우 이선균이 경기 직관을 갔다가 호날두 노쇼에 분노했다고 합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호날두 노쇼 논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빈장 대표는호날두가 출전하진 않았지만, 관객들이 경기를 대부분 끝까지 관람하고 즐겨 100% 환불은 해 줄 수 없다고 하며 호날두 45분 출전을 홍보한 것은 더페스타 측이 아닌 축구연맹이라고 했어요. 




호날두 45분을 떠나서, 홍보라는 걸 안했다. 홍보를 할 필요가 없었고 유벤투스 측으로부터 위약금을 받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26일 개최된 K리그 선발팀과 유벤투스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출전 당일 사전 팬미팅과 팬사인회에도 불참하고 1시간 늦게 도착해 축구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축구선수 이동국은 세계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가 아니라 메시인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어요. 




초 최소 45분 이상 출전한다는 계약서에 써 있었지만 호날두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위반했고 유벤투스 구단에 통보받은 것도 아니고 왜 뛰지 않냐고 했더니 유벤투스 측은 코치와 호날두가 계약서 내용을 알지만 호날두가 뛰고 싶지 않고 피곤하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배우 이선균은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 경기 내내 굳은 표정으로 관람하고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떴다고 하며 이선균이 분노에 찬 얼굴이었다는 목격담이 돌고 있습니다. 




이선균은 이날 아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고 합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스타들은 노쇼 논란에 SNS 심정을 밝히기도 했어요. 


배우 김수로는 "뭐라고 말을 좀해죠. 안그러믄 마니 섭섭할꼬야. 바부야...똥꾸야...말미잘..."


위너 김진우는 "날두형 기다렸는데 왜그랬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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