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은성 이사 연애담

■ 서태지 이사

 

가수 서태지 배우 이은성 부부 무한도전을 통해 방송에 노출된 평창동 집에서 이사했습니다.  

최근 다른 곳으로 이사했고 집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옮겼다고 합니다.  

2014년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공개했습니다. 

 

평창동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입니다.

2009년 서태지 40억 원에 매입해 최시영 건축가가 2012년 준공했고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6대 주차 가능 차고와 넓은 수영장,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서태지는 현재 앨범 작업 중이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4년 서태지 자택 차고에 30대 여성이 침입해 서태지 차량에 타기도 했습니다. 

■ 서태지 이은성 연애 딸

 

이은성과는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처음 봤는데 오묘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니 밥을 사주겠다고 연락했고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부터 마음이 있었는데 말을 해보니 통하는 게 많았고 이은성이 록 음악을 듣기 시작했던 때 음악 이야기를 많이 했고 1-2주 뒤에 사귀자 하니 이은성이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서태지는 이은성이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자신의 팬이 아니었다고 밝혔어요. 결혼 사실이 알려진 뒤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실제로는 아니고 이은성이 출연했던 드라마 반올림 작가분이 나를 좋아해서 너에게를 추천했고  잔디밭에 누워 촬영하면서 계속 그 노래를 듣게 해서 싫었다고 하네요.  

 

이은성 감금설에 대해 본인이 지금 활동을 하고 싶어하지 않고 육아에 전념하고 싶어 한다는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태지 이은성 이사 프로필 만남

아내와의 여행 결혼사진 및 딸 사진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