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어린시절 이민정 아들 외조 근황

이병헌 어린시절 이민정 아들 외조 근황

■ 이병헌 어린 시절

 

배우 이병헌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0일 인스타 그에 "One day in paradise, I met my younger self(어느 날 파라다이스에서 어린 나 자신과 만났다)"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어린 나이에도 잘생긴 외모와 까무잡잡한 피부가 인상적입니다.  현재 영화 '비상선언'과 드라마 HERE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 이민정 어린 시절

 

 

배우 이민정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민정이 “제 어릴 때 보여드릴까요?”라며 휴대폰으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어요.  

어릴 때 눈이 더 커 똑같이 생겼네라며 감탄했어요.  ■ 이민정 드라마 외조 근황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해 직접 촬영장에 응원을 왔다네요. 

 

9일 오후 촬영장을 방문해 아내 이민정을 위해 간식을 쐈다고 합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장을 방문해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간식을 선물하고 이병헌은 아들과 함께 이민정을 응원 나왔다고 합니다. 이병헌이 촬영장을 방문한 날 이민정은 한 장면을 촬영했고 짧은 분량의 촬영을 마치고 다 같이 퇴근을 했다고 합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을 집필 양희승 작가와 '아버지가 이상해',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주말 드라마 이재상 감독이 만든 작품입니다.  '운명과 분노'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이병헌은 운명과 분노,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장에도 직접 방문해 밥차와 간식을 선물했습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2년 열애를 인정하고 2013년 결혼했습니다. 

이병헌은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한재림 감독 신작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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