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기부 1억원 또 기부 수지 차기작 배가본드

수지 기부 1억원 또 기부 수지 차기작 배가본드


배우 겸 가수인 수지가 또 1억을 기부했다고 한다.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생명나눔실천본부에 10일 기부 했다고 한다. 


장기, 인체조직, 조혈관모세포 희망등록기관으로 수지의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 치료비에 쓰인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혼모 지원 단체에 2000만원 기부와 베트남과 라오스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수지는 2014년 장기, 조직기증 희망등록 후 백혈병과 소아암등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은 환아 지원에 관심이 많고 2015년에는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2017년에는 생명존중문화확산 운동과 환자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해 생명나눔실천운동본부에 후원금 1억을 전달했다. 


2017년 12월에는 생명나눔실천본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하며 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으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는 수지, 이영애, 유재석, 송혜교 등이 있다고 한다. 


배수지는 양예원 사건이 있자 양예원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가 스튜디오측에 소송을 건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배수지는 차기작으로 250억원의 대작 배가본드에 출연한다고 한다. 사전제작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 




배수지는 작전 중 사망한 해병대 아빠의 뒤를 이어 국정원 블랙 요원이 된 고해리로 출연한다.  세상물정 모르는 엄마와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국정원 7급 공무원을 선택한 캐릭터이다.  무엇보다 배수지와 이승기가 ‘구가의 서’ 이후 5년 만에 재회한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 수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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