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조안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남편과는 원래 친구 사이였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선을 볼까라고 하자 남편이 선볼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고 한다. 


원래 진지한 남자를 좋아해 남편의 개그를 말리기도 했지만 결혼후에 남편의 유머 감각이 밝아지게해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조안은 나이가 들수록 주인공보다는 엄마, 할머니역을 하게 될텐데 기대된다고 했다. 


2년만에 용왕님이 보우하사로 복귀를 한다고 한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크고 시놉시스를 봤는데 재미있고 자신의 역할이 입체적이라 끌렸다고 한다. 이소연, 재희, 김형민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고 한다. 


악역을 맡아 환경에 의해 악역으로 변하는 지라 짠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빛나는 로맨스를 통해 악역을 한적이 있다. 


기억에 남는 작품은 킹콩을 들다였다고 한다. 


몸무게 10킬로그램을 찌우고 온몸에 멍이 들고 상처가 생겨 따로 분장이 필요 없었다고 한다. 




명세빈, 임지은 권은정은 자신에게 멘토 같은 존재라고 한다. 멜로 상대역으로는 김인권을 꼽았다. 



조안의 피부 관리 비결은 피부과와 베개위에 수건을 깔고 잔다고 하고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면봉으로 이용한다고 했다. 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오락실 농구공 던지기로 팔운동을 한다고 한다. 


조안은 6월 오사카 여행을 남편과 간 사진을 올렸다. 




조안은 1982년생으로 37세이고 남편은 3살 연상의 IT업계 종사자라고 했다. 


키가 크고 준수한 외모를 지녔다고 한다. 


겸손하고 배려심이 많은 신랑의 모습에 반해 결혼했다고 한다. 


조안은 2000년 드라마시티 첫사랑으로 데뷔했고 토지, 광개토대왕, 특수사건 전담반TEN, 최고의 연인, 여고괴담 3- 여우계단, 돌려차기, 홀리데이, 서양골동품과자점 앤티크, 킹콩을 들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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