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을 감동시킨 방탕소년단 태형 인사

영국 런던 O2아레나 부터 시작해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를 거쳐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 7회 공연 10만 좌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마지막 공연인 프랑스 공연에서 비틀즈를 연상케해 비틀즈가 환생한 것 같다고 극찬을 받았다. 

뷔는 목감기로 인해 자신의 파트를 부를 수 없었고 객석의 팬들이 합창으로 대신 해준것이다. 

이에 눈물을 흘리며 프랑스어로 " 어제보다 하지만 내일보다는 조금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감동의 메세지를 팬들에게 전한 것이다. 

공연이 끝난 후 뷔의 본명인 태형이 파리와 프랑스 실시간 트렌드 2위와 10위에 올랐고 한글로 뷔를 응원하는 글을 남긴 것이다. 

그 밖에 영국,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미국에서 뷔의 눈물과 감동의 인삿말이 보도되었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남길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