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슈가맨3 나이 근황 조이디

■ 슈가맨 3 유희열 진주

 

찢었다 특집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슈가맨이고 고음으로 스피커를 찢었고 실연의 아픔을 보컬과 댄스로 소화했고, 여성들에게 노래방 애창곡이라고 했어요.

슈가맨을 제보한 사람은 슈가맨의 제자들로 교수님에게 수업을 들으면 안 올라가던 고음도 올라가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부르는 노래이고 실연당했을 때 합리화할 때 부르기도 하고 옛날에 JYP 소속이라고 했어요.

 

 

유재석은 노래를 듣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고 했어요. 

 

진주 난 괜찮아는 노래를 시작함과 동시에 100불을 달성해 시즌 3 최초로 100불을 달성했습니다.  1998년 발표한 ‘난 괜찮아를 부른 진주는 현재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어요. 

 

몽니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밴드사운드로 편곡해 난 괜찮아를 불렀어요.  SF9은 일렉트로닉 리듬으로 새로 편곡한 9 to 6에 맞춰 칼군무를 췄고 SF9은 단 두 표 차이로 우승했답니다.

 

 

■ 진주 나이 근황

 

진주 나이 40세입니다. 

 

진주는 최근 박사 논문을 발표해, 통과했다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했어요. 흑인 음악을 전공, 흑인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논문으로 발표해 전임교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명이 주진이고 박진영이 진주로 바꾸었다고 하며 진주는 당시 박진영이 지역 행사와 햄 광고를 노려서 이름을 만든 것이라고 했어요.  JYP의 1호 가수 인 그녀는 7세에 데뷔했습니다.

 

 

난 괜찮아'는 방시혁 선배님 작곡과 박진영 작사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했어요. 가니, 가지 말라고, everybody를 불렀어요.

슈가맨3 조이디 9to5 테리 진주

JYP를 나오고 나서, 새로운 소속사와 분쟁이 생겨 소송 기간만 무려 7년이었고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돈을 받고 사라져 홀로 변론을 했고 법을 공부해서 로스쿨 1차까지 합격해 결국 소송에는 승리하고 아침에는 법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미사리 같은 곳에서 행사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