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람이 좋다 성악가 나이 고향 영화 프로필

■ 김호중 프로필

 

김호중 나이 91년생 28세입니다. 

 

김호중 고향 울산

 

김호중 키 175센티

 

김호중 학력 경북예고 - 김천예고 - 한양대 성악과 중퇴 김호중 데뷔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

 

영화 파파로티 실제 주인공입니다. 

 

부모님 이혼으로 할머니와 자랐고 2009년 김천예고 독학으로 성악 공부한 고교 파바로티로 스타킹에 출연했습니다. 

 

RUTC 아카데미 관계자가 스타킹 영상을 보고 독일 유학을 제의해 독일 유학 후 현재 성악가로 활동 중이며 울산시민 대화합 음악회에 출연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네순도르마의 웅장함에 매료되어 성악을 시작했지만 불성실한 학교생활과 폭력조직 활동으로 퇴학 위기에서 2008년 할머니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으로 서수용 선생님에게 배우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인재상과 세종음악 콩쿠르 1위 전국 수리음악 콩쿠르 1위를 합니다. 

김호중 팬클럽 2억원 기부 선한영향력

김천예고 후배에게 강연을 하고 재즈음악 OST 다큐멘터리 음악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하고 있고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호중 방송

 

스타킹, 내일은 미스터트롯, 미스터 트롯의 맛, 보도본부 핫라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터, 뭉쳐야 찬다 전설들의 조기축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김창옥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