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근황 공개 출산 후 방송복귀

함소원이 출산 후 활동을 재개했어요.. 

12월 첫딸을 품에 안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출산기를 공개했어요.. 

골반이 작아 제왕절개를 했고 출산을 앞두고 불안하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어요.. 

출산과정은 순탄치 않았네요.. 

맥박상승과 호흡곤란을 겪은 거죠.. 진화가 수술실 안에서 지켰다고 해요.. 

진화와 함소원의 결혼을 파격적이었죠.. 

18살 연하 남편에 혼인신고를 하고 국제결혼에 연상연하 커플 이미지 때문인데요.. 

오히려 아내 맛에 출연해 좋은 이미지와 두사람이 서로 아끼는 모습에 함소원은 상까지 받게 되죠.. 

시부모님도 귀여우시고 호탕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죠.. 

득녀 후 함소원은 초고속 활동재개를 했어요.. 출산한지 한달만이죠.. 

함소원 24일 인스타그램에 아기 낳고 한달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이라며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쫒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남편을 위한 특급포즈라며 사진을 공개했어요.. 

하지만 몸조리를 잘해야 할텐데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까요?

진화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딸 혜정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어요.. 진화는 누워 있는 딸을 조심스럽게 돌보고 서툰 동작이지만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그득그득~~

애기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정말 아빠랑 많이 닮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