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소매치기 일화 공개 중국 스마트폰 소매치기 수법?

김숙 소매치기 일화 공개 중국 스마트폰 소매치기 수법?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형돈과 김숙이 소매치기 당한 사연을 공개했어요.  


정형돈은 "에펠탑 근처에서 가방 메고 가는데, 와이프 손인 줄 알았다. 보니까 흑인 여자 손이 계속 이렇게"라고 말했어요. 



계속 가방을 뒤지다가 들켰는데 굉장히 뻔뻔했다고 합니다.  




송은이는 " 뭐가 없었나 보다"


김용만은 "그니까. 소매치기들이 좀 뻔뻔하다"


김숙은 "나는 호텔 체크아웃을 하는데 금방 체크아웃을 하고 돌아섰는데 캐리어 3개가 없어졌다. 눈 깜짝할 사이에 호로록 하고 가져가 버린다. 못 찾는다"고 했어요.  




6명이서 체코여행을 간 적이 있고 호텔 체크아웃을 하던 중 소매치기를 당한거죠. 



김성주는 거짓말 아니냐며 의심하자 김숙은 " 진짜다 눈 깜짝할 새에 트렁크 세개가 호로록 사라졌다."고 했어요. 


" 자기 트렁크처럼 끌고 나가 굉장히 대범했다" 고 합니다. 




외국은 소매치기때문에 여행할때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



이날 제작진은 중국 여행시 중국 소매치기들은 000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훔친다는 문제를 냈어요. 


정답은 바로 젓가락이었습니다. 


젓가락으로 핸드폰을 어떻게 훔치죠.. 참 머리가 비상해요.. 가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기발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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