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과 유인나 사과잼 카레 사과 샐러드 레시피

같이 사과 유인나 사과잼 카레 사과 샐러드 레시피


같이펀딩 장도연 같이사과 펀딩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펀딩 바다 같이가 공개되었어요. 


11월 30일까지 500만 원을 목표로 펀딩하고 같이사과는 농림수산부 추천을 받은 충주 류가농원, 영천 애플매니아, 영덕 은혜농원, 거창 이가농원 등 4개 농가에서 진행하고 20일 저녁 7시 30분 현재 모금액 6700만 원입니다. 


올해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가 큰 사과 농장을 돕고자 기획한 펀딩 프로젝트입니다. 


김용명, 노홍철, 유인나, 유희열, 장도연은 사과밭에서 일하고 유인나는 요리사 겸 판매원으로 노홍철, 유희열, 장도연이 일하는 사이 사과카레, 사과샐러드, 사과잼을 만들어 손님이 오시면 판매했어요. 




손님은 작년에도 여기서 샀었는데 맛있고 했어요. 유인나는 시식도 있는데 시식 해보실래요? 손님은 시식 후 사과 맛에 작년보다 농사가 더 잘 됐나 봐요라고 했고 유인나는 서비스로 사과 2알을 더 줬어요. 


유인나가 차린 식사는 사과를 넣은 카레와 사과잼을 바른 식빵, 식사 후 사과브로콜리주스를 먹었어요. 



사과밭 홍보를 위해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 장면을 패러디해 사과밭을 알리겠다고 했어요. 유인나, 유희열이 사과를 한 손에 들고 흔들며 사과밭 사이를 걷고 노홍철과 장도연이 다정하게 걸어온 뒤 미안하면 사과하세요. 사랑하면 사과 주세요. 같이 펀딩하실래요?라고 했고 김용명이 옳다 우리 과일이라고 했어요.


아직 수확하기 이르기 때문에 10월 말에서 11월 초 수확할 예정입니다. 


사과가 받을 햇빛을 가리는 잎과 나뭇가지를 잘라내는 일을 하고 햇빛을 못 받은 부분은 빨개지지 않는다고 하며 빛을 못 받는 반대편을 돌려 놓는 알 돌리기도 해야 했어요. 




해가 지면 밖에서 일할 수 없어 실내로 들어가 오늘 줍고 딴 사과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따고 선별까지 한 사과는 예쁘게 포장해 기부하고 사과에 붙이는 상표 스티커는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온 장도연이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상처 있는 사과를 골라내고 선별기계에 사과를 투입하고 무게별로 선별된 사과에 상표 스티커를 붙이고 무게별로 사과상자에 넣어 포장했어요. 



유인나 사과잼 레시피


- 사과를 채 썰고 다진다. 


- 달 군팬에 사과와 설탕을 넣고 계속 볶는다. 


- 색이 변할때까지 볶는다. 


- 특제 사과 소스를 넣는다. 


- 계피가루를 조금 넣는다. 


- 계속 저으며 볶는다. 




유인나 사과 샐러드 레시피


- 사과 양배추 부추 양파를 채썬다. 


- 마요네즈 머스터드 소스 꿀을 넣고 버무린다. 


유인나 카레 레시피


- 기름에 돼지고기를 볶는다. 


- 낙과를 깍고 깍둑썬다.


- 패소와 고기를 끓는 물에 넣는다. 


- 믹서기에 사과와 볶은 양파를 넣는다. 


- 특별 사과 소스를 카레에 투입합니다. 


- 카레 가루를 넣고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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