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아이유 볼륨을 높여요 이담엔터 전속계약

강한나 아이유 볼륨을 높여요 이담엔터 전속계약

■ 강한나 볼륨을 높여요

 

악동뮤지션 수현 다음 새 DJ는 바로 배우 강한나입니다.

 

게스트는 가수 아이유가 출연 예정입니다.  

KBS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볼륨을 높여요에 강한나 씨가 합류해 영광이고 우리 프로그램의 목소리가 될 강한나 씨가 앞으로 큰 주춧돌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새 DJ를 정할 때 팀 다양한 의견을 듣는데 사실 저희 섭외 리스트 맨 위에 강한나 씨가 있었고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오 PD는 방송을 들을 때 눈을 감고 목소리를 먼저 듣는데 강한나 씨는 적합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볼륨을 높여요 PD를 맡았다가 다시 돌아온 것은 강한나 씨는 예전 DJ 유인나 씨 처럼 달콤하고 다정한 목소리를 가졌고 텐션이 엄청나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강한나는 라디오 DJ는 꿈꿔본 적이 없는 큰 자리이고 영광이었으며 내가 출세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았고 차 안에서 라디오 듣는 것을 즐기는 라디오 팬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저희 캐치프레이즈가 볼륨 업, 텐션 업, 리슨 업인데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볼륨을 높여요 DJ로 매력적인 가수, 연기자가 선임이 있었고 내가 가진 것을 동원한다는 느낌으로 다양한 목소리들을 내 안에서 끄집어내서 2시간 동안 제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예정이라고 했어요.  

 


박명수가 롤모델이고 박명수의 라디오쇼 애청자로 이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고 들으면서 깔깔거리며 웃는데 '볼륨을 높여요'가 낮에 방송하지 않지만, 저녁에도 즐겁고 에너지 있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멋있는 DJ가 되고 싶다고 했답니다. 응원 연락을 많이 받았고 책임감과 신나는 마음으로 오늘 밤 부터 당장 DJ를 2시간 동안 하는데 생방송으로 나가는 방송이라 떨지만 라디오 속 음악, 사연이 있어 혼자가 아니고 PD분들께도 많이 의지하겠다고 했어요. 

■ 아이유 12년 매니저 의리 이담엔터 전속계약

 

가수 아이유가 12년 지기 매니저 의리를 지켜 신생 기획사 계약을 맺었습니다.

 

2008년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배종한 대표가 새로 설립한 이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팬, 작업한 동료, 스태프 두터운 우정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의리파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12년 지기 매니저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했다네요.

카카오 M에서 아이유와 함께 해 온 다른 스태프도 이담엔터테인먼트로 이동합니다.  

 

카카오 M은 배종한 대표 사업 비전에 뜻을 같이하고 지분 투자에 참여해 카카오 M 산하 계열회사로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반, 공연 기획,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고 뻔한 생각을 뒤집어 시대를 뛰어넘는 다음을 만들자는 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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