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이혼 10주년 남자친구 열애설 다니엘 튜더 누구?

곽정은 이혼 10주년 남자친구 열애설 다니엘 튜더 누구?


방송인 곽정은이 최근 이혼 10주년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곽정은은 현재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이혼 10주년을 맞아 지인들을 불러 파티를 했다고 해요. 


"기자일을 할 때부터 이혼에 대한 소회를 밝힌 칼럼을 썼었다. 이혼 1년이 지났을 때부터 썼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이혼 10주년이 되어 있었다."



"이혼 10주년은 기념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그저 스르륵 넘기고 싶지 않았다. 10년 전의 이혼은 아픈 기억이긴 하지만 날 성장시킨 건 인정해야 한다"




"지인들을 불렀다. '나 이혼 10주년이야. 축하 좀 하라'는 식으로 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것이다"


"다시, 결혼한다면 지금 만나는 남자와 한다" 


연하 외국인 남자친구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고 곽정은 남자친구는 영국인 다니엘 튜더로 1982년생 영국인이라고 열애설이 났어요. 



4-5년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업무차 미팅으로 만났다고 해요. 




매력과 호감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일치해 놀랐고 사람의 심리에는 인정욕구와 애정 욕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는 이해심과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사회현상에도 관심이 많고 대화가 잘 통하고 스윗하다고 해요. 


곽정은은 2002년 13년간 코스모폴리탄 잡지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10여권을 책을 집필했어요. 


연애의 참견을 진행하고 최근 헤르츠 프라이빗 북살롱을 오픈했습니다. 




다니엘 튜더 누구?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열애설이 났어요. 


다니엘 튜더 학력 영국 옥스퍼드대학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전공- 맨체스터 대학원 MBA 과정


다니엘 튜더 나이 1982년 영국에서 출생 37세입니다. 


곽정은 나이 1978년 생으로 41세로 곽정은 다니엘 튜더 나이차는 4살입니다. 


2002년부터 한국에서 언론인 겸 작가입니다.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중입니다. 


현재는 영국 대안 독립 언론 바이라인을 창업해 수석 큐레이터로 재직중입니다.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더부스’ 수제맥주 전문점을 운영했어요. 


1월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다니엘 튜더는 IQ 177이라고 해요. 




2002 한일 월드컵 한국을 찾아 매력에 빠져 서울에 머물렀고 미래에셋 연구원, 트레이더를 지냈어요. 



다니엘 튜더는 청와대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으로 활동해 이니시계를 받았다고 해요. 


2017년 9월 1일 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어요. 


한 매체는 곽정은이 다니엘 튜더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소속사는 "사생활은 소속사에서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곽정은 다니엘 튜더는 올 초 명상 관련 일을 준비하다 인연을 맺어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사람이 기자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명상과 인문학에 공통 관심사로 가가워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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