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66kg 휴가 정주리 아들 근황

정주리 66kg 휴가 정주리 아들 근황



개그우먼 정주리가 여름휴가 근황을 알렸어요. 


23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어요.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줘서 나 신났음. 그리고 이 래쉬가드 진짜 대박. 아직 살을 못빼서 66kg인데 그렇게 안보이게 해줘서 엄청 좋아요"




가평 한 펜션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3월 셋째를 출산한 정주리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여행을 간 모습이네요.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남편과 결혼했어요. 


아들 셋을 두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이국주는 SNS를 통해 정주리 근황을 전하기도 했어요. 




" 내 사랑 정주리, 오랜만에 같이 스케줄. 세 아이육아 멋져. 네가 어른이다" 


정주리는 자신을 아들을 공개했어요. 



18일 " 블럭으로 로보트 만들고 흐뭇한 표정 등원할때 손에 하나씩은 쥐고 나가야 하는지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친구도 로보트 근데 도원이는 왜 약통? " 사진을 공개했어요. 



아이들이 다 정주리랑 많이 닮았네요. 


특히 눈이 많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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